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군이 되어보세!/개변된 역사/2부 (문단 편집) === [[베트남|안남]], [[태국|섬라]] === 원래 고려 시대 이후로 조선 초를 제외하면 거의 교류가 없었으나 송상 신호영이 쌀을 매입하기 위해 동남아 지역까지 내려오면서 교류가 재개되었다. 철이 부족한 안남에는 철을 넘기고 쌀을 받아올 것으로 보이며 [[버마]]와 전쟁 중이라 병사가 부족한 섬라에는 왜군 포로들 중 아시가루 3만 여명을 노예로 넘기고 쌀을 받아오기로 한다. 노예병 외에 [[일본도]]와 [[일본 갑옷]]도 직접 사용할 수량만 남기고 모조리 동남아에 팔아치울 계획. 섬라는 마침 명군 [[나레쑤언]] 대왕의 치세기이니만큼 교류가 잘 이어질 경우 이후 동남아 역사가 크게 바뀔 수도 있다. 나레쑤언 대왕은 조선과 외교를 맺은 것을 크게 기뻐하며 조선에 태국 요리사까지 보내주었다. 섬라에서는 물소를 대량으로 구매해 대남도에서 키우기로 하면서 조선의 물소뿔 자체공급이 가능해졌다. 섬라에 팔려간 왜군 노예병들은 미얀마 코끼리 부대를 격파하는 등 큰 전공을 세워 섬라에서 왜군 노예병 추가 구매 의사를 전했으며 소문을 들은 안남에서도 왜군 노예병 구입 의사를 밝히는 등 왜군 노예병이 큰 인기를 끈다. 안남에서는 막씨 정권에 맞서 완([[응우옌]])씨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들은 주인공이 긴가민가하지만 20세기의 베트남 왕조가 [[응우옌 왕조]]였으니 아마도 완씨가 이기는 것이리라고 추측하여 명에서 책봉받은 막씨 대신 완씨 쪽과 거래하도록 지시한다.([[대월|실제 역사]]에서 막씨 왕조는 고작 2년 후인 1593년 멸망하고 베트남 전역을 지배하는 통일 응우옌 왕조는 200여 년 후인 1802년에야 세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